팩트체크와 나 나는 정보의 정확성을 중요시한다.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 것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성격이다. 이 글은 내가 정보를 검증하고 지적하며 보낸 시간에 대한 것이고, 수많은 오정보들에 대한 감상문이다. 어떤 주제로 해왔는가 가능하다면 내가 접하는 모든 정보를 검증하고 싶지만, 실제로 그렇게 하기는 어렵다. 우선 내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고, 둘째로는 내 전문성이 그렇게 넓지
mise 런타임 관리자를 통한 환경 대통합 주변에서 한참 동안 잘 써온 도구인데 이상하게 관련된 이야기가 잘 들리지 않아서 영업해 보려 한다. mise다. 구글에 검색할 때는 개발자의 이름을 붙여서 jdx mise라고 검색하면 좋다. 이 글에서는 mise가 필요한 이유 및 대강의 사용법과 함께 mise에 요즘 PR을 날리고 있는 이야기까지 다루려고 한다. 배경 자바 프로젝트 하나를 연다고 해보자. 의존하는
감정적인 2023년 회고 전통적으로 매년을 상징하는 음악을 고른다. 그 해 자주 들었던 노동요면서, 내 마음을 다잡는 데 도움이 됐던 것들이다. 전부 오타쿠스러운 선곡이라 부끄럽기는 하지만 이렇게 기록 안 해 두면 까먹으니까 적어 본다. 01년생이니까 연도가 한국 나이와 일치한다. * 17: Tell Your World * 18~19: Above (하이큐!! OST) * 20~21: 단독 승리 (ひとりがち) * 22:
C/C++ C/C++를 가르치기 전에 생각해 보기 개발 업계의 변화가 매섭습니다. 파이썬이 배우기 쉽다는 인식과 AI의 급부상을 등에 업고 "첫 프로그래밍 언어"로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. 파이썬 전에는 자바가 취업 깡패로 유명했습니다. 메모리 안정성을 이유로 C/C++를 몰아내고 러스트를 써야 한다는 목소리도 큽니다. 웹 생태계의 중심 자바스크립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. 코틀린, 스칼라, C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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